스냅챗에 총기와 함께 포즈하는 매사추세츠 갱단원 체포 및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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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 갱원, 스냅챗에 총기로 인물식 확인 당해 유죄 판결

보스턴- 최근 매사추세츠 주에서 갱원 한 명이 스냅챗을 통해 총기로 무장한 자신을 인물식을 확인 당하면서 유죄를 인정했다.

지난주 월요일 매사추세츠 주 장로회 심판인 등반트 밀더스장로회는 22세의 로니제이든 소퍼라기스(Souffrance)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로니제이든은 2021년 3월 스냅챗을 통해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사진에서 자신의 얼굴을 통해 성별 과년도 또한 표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른 사전범죄를 집행하는 자문에도 참여했다.

로니제이든은 현재 보석에 구금되어 있으며 다음달 중순에 징역형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혐의를 인정함으로서 최대 10년간의 징역형을 면하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FBI와 그레이튼 경찰국에서 공조해 이 사건을 수사했다. 유관기관은 로니제이든의 폭력적인 사전 범행 기록에 대해 커뮤니티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사건은 사회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매사추세츠 주 장로회를 통해 경고 신호가 전해졌다.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냅챗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교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또한, 이러한 도박 행위로 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커뮤니티는 더욱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경찰은 자문 당사자들에게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알림을 보낼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박 예방 노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건은 보안 당국, 경찰과 커뮤니티 단체들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법자를 검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