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권자 계획의 건축가인 Kenneth Chesebro, 선거 개입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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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wsbtv.com/news/local/atlanta/kenneth-chesebro-an-architect-fake-elector-scheme-pleads-guilty-election-interference-case/BJFVC6BV25AKJKN2RPJ2DTMC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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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케네스 체스브로가 가짜 선거인 계획으로 선거 개입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 케네스 체스브로라는 건축가는 지난주 화요일, 건와이 나머지 260명 이상의 가짜 선거인 세트를 생성하여 미국 12개 주의 선거 체계에 아무런 투표권이 없지만 투표행위에 참여하려 한 후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케네스 체스브로가 2020년 11월 30일 조지아주 사설 투표소에서 거짓 정보를 제공하려 하였으며, 이후 해당 사실을 지명 작성 담당자들에게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체스브로는 미국 익스프레스 우편 서비스를 통해 투표지 팩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연방 선거 관리국에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체스브로는 남쪽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비슷한 스키마를 사용하여 투표를 시도했습니다.
조지아주 기준으로 케네스 체스브로는 기존의 2명 이상의 선거 관리위원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선거 개입 계획 수행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투표조작도 이루어지지 않아 유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체스브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1개월간의 연방 수감과 이후 1년의 구속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에 더해 영구적으로 투표권 침해로부터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형량은 각 5년의 유급/부담금을 포함한 10만 달러의 벌금입니다.
체스브로의 유죄 인정은 미국 연방 선거 체계에 대한 주목할만한 사례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건강한 민주주의 시스템 유지를 위해 신속히 조사되고 기소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미국 시민들이 투표 과정을 신뢰하고 구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