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우는 사회 이웃사무소의 새로운 사무국 총괄감독으로 베아타 콜로얀을 발표합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boston.gov/news/mayor-wu-announces-beata-coloyan-new-executive-director-office-neighborhood-services

제목: 시장 우, 지역사회 서비스 사무실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비아타 콜로얀 선임 발표

내용:
시장 이봉찬은 오늘 보스턴 시 “지역사회 서비스 사무실(Office of Neighborhood Services)”의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비아타 콜로얀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콜로얀은 보스턴에 지역사회 서비스 사무국장으로서 25년 동안 큰 역할을 해온 동안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 그녀는 보스턴의 다양한 지역사회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번영하는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왔다.

비아타 콜로얀은 연방, 주, 지역 검사 사무소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개발, 건강 및 안전, 주택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왔다.

시장 우는 이번 임명에 대해 “비아타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우리 도시의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녀는 도시의 다양성과 일관성을 강조하며 모든 이웃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비아타 콜로얀은 이번 임용에 대해 “가장 큰 영광에 감사드리며, 도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염원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역사회 서비스 사무실은 보스턴 도시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모든 이웃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상호작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보스턴 시의 새로운 지역사회 서비스 사무실 사무국장으로서 비아타 콜로얀은 이웃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시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