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위에서의 역할로 오스틴 경찰관에 대한 위험한 행동 혐의가 취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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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vue.com/article/news/local/austin-police-officer-rolan-rast-deadly-conduct-charge-dropped-bean-bag-rounds-2020-protests/269-8ef2b165-367a-4bf9-82dc-8aa2b80c0bb4
Austin 경찰관 롤란 라스트, 2020년 시위 도중 사망 행위 혐의가 사라져
휴스턴, 텍사스 – 휴스턴, 텍사스에서는 Austin 경찰관 롤란 라스트에 대한 사망 행위 혐의가 사라졌다. 2020년 경찰과 시위 참가자들의 충돌에서 발사된 “빈백 라운드”로 사망자를 야기 시킨 것으로 밝혀졌던 이 혐의는 원래 롤란 라스트에게 적용되었지만, 검찰은 이 혐의를 기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Black Lives Matter 시위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며 발생한 폭동 기간 중에 일어났다. 2020년 7월, 롤란 라스트는 Austin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오는 폭력뿐만 아니라 경찰관들을 위협하는 상황을 진압하기 위해 “빈백 라운드”를 발사하였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부상 및 경미한 상처를 입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 중 한 명인 다니엘 프루딩이 사망하였다.
이에 앞서 올해 1월, 롤란 라스트는 사망 행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혐의로 인해 경찰 체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최근에 이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얻었으며, 라스트가 사망자에게 직접 빈백 라운드를 발사하지 않았음을 입증하였다. 라스트는 시위 현장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피해자를 위협하는 동작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빈백 라운드를 쏘아 낸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주지사 비루스카 밀러는 신속하게 근거 있는 결정을 내린 경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행동에 대한 논란을 일으킨 중요한 사례로 남아있으며, Black Lives Matter 운동과 같은 인권 운동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는 결과가될 수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검찰의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롤란 라스트에 대한 혐의를 기각하길 요청하였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폭력적 대응에 대한 제도적 개혁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혐의 기각은 롤란 라스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수많은 경찰원들에게 큰 안도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경찰과 시위 참가자들 간의 긴장한 관계를 조명하며 다른 유사한 사건의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다. 경찰과 주민들 간의 상호신회와 이해관계 강화를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되새기게 하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