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예술가, 죽은 자의 날을 위한 상징적인 인형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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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losangeles.com/news/local/la-artist-creates-iconic-dolls-for-day-of-the-dead/3245971/
전독시 회단인형 창조, LA 예술가의 독창성으로 인기
미국 로스앤젤레스(NBC) – 날이 쌀쌀해지고 멀리 퍼져가는 모습으로 유명한 Day of the Dead(메추라기의 날) 행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의 한 예술가가 창조한 회단인형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회단인형은 로스앤젤레스 내 박체 현대미술관(Broad 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주최하는 Day of the Dead 전시회에서 선보여진 예술 작품들 중 하나이다. 이전부터 회단인형은 이 날짜를 기리는 이벤트와 관련하여 사용되는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요소 중 하나로 알려져 왔다.
LA 출신 예술가인 아델 메슬은 회단인형을 창조하면서 해당 행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자 했다. 그가 창조한 이 인형들은 멕시코와 중남미의 문화적 전통과 예술적 스타일을 혼합하여 다채롭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메슬은 “나는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는 회단인형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미국 내 이민자들을 위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작품들은 가족의 기억과 고인을 추모하는 것과 관련하여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Day of the Dead는 고인의 영혼이 지구 상에서 다시 부활하여 살아있는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멕시코 문화의 중요한 날이다.
이러한 회단인형들은 그 외 현재 다시 부활하는 파도의 역할을 하는 인형들과 함께 특별 전시 코너에 위치하여 관람객들이 사용되는 재료와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
이와 관련하여 박체 현대미술관의 대표는 “Day of the Dead 관련 예술 작품은 이 행사를 기리며 이민자들과 그 가족, 문화를 존중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회단인형들은 예술가의 창조력과 독창성을 통해 관중들에게 아름다움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이러한 멋진 예술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날이 쌀쌀해진 가을에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메추라기의 날 전시회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많은 참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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