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존 커식, 다가오는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 이벤트에 대해 WGN 라디오에서 이야기

이미지 출처：https://wgnradio.com/after-hours-with-rick-kogan/first-friday-club-upcoming-event/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 다가오는 이벤트

시카고, 일리노이 (AP) – 오늘,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매달 개최되는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의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주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 이벤트는 윌리스 타워 스카이 데크에서 2021년 11월 5일(금)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스피커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흥미로운 토론과 지식 공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 이벤트는 잉글우드 펀드 및 도넛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잉글우드 펀드는 미래의 도시 발전과 사회 개선을 위해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넛사는 맛있는 도넛과 커피 메뉴로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른 도시에서 활동 중인 중산층 및 근로자 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서비스 제공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카고 시장 로리 라이트풋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은 현장 참여로도 진행되지만, 온라인 스트림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도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사전 등록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은 제한적인 좌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은 전문적인 인맥 형성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이벤트로 도시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이번 ‘퍼스트 프라이데이 클럽’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들이 만나 함께 가장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