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콜렌다스를 기억합니다: 미국 최초의 이중언어 어린이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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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vue.com/article/news/local/hispanic-heritage-month/remembering-carrascolendas-bilingual-kids-tv-series/269-8e3a4403-2c3a-4c44-bf14-d29a98b6e69d
카라스콜렌다스: 이중 언어 아이들을 기억하는 Bilingual 어린이 TV 시리즈
텍사스, 오스틴 –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가 켄들러 케빈 소피아 타페아 제정 법에서 제정한 히스패닉 태생인 미국인들을 기리는 시간, 히스패닉 헤리티지 월이다. 이곳 오스틴의 많은 사람들은 히스패닉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한창 기뻐하고 있다. 이에 맞춰 그들이 오스틴에서 만들어낸 어린이 TV 시리즈 ‘카라스콜렌다스’를 회상해보자.
‘카라스콜렌다스’는 1970년대 초에 제작된 히스패닉 문화와 스페인어로 방영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오스틴의 펀치 카르돈나 대학에서 탄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및 이중 언어 아동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다.
‘카라스콜렌다스’는 사토스 카라바허스(Satos Carrabba)가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그는 스페인어와 영어로 더 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펀치 카르돈나 대학과 협력하여 ‘카라스콜렌다스’를 탄생시켰다.
이 히트 프로그램은 스페인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두 언어에 능통한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다른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카라스콜렌다스’는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히스패닉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 그들에게 이중 언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배경과 문화에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또한 자신의 언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카라스콜렌다스’는 방영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는 방송국의 예산 문제와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의 사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이래도 많은 사람들이 ‘카라스콜렌다스’를 추억하며, 그 시간을 특별하고 소중한 것으로 기억할 것이다.
히스패닉 헤리티지 월을 맞아 오스틴의 ‘카라스콜렌다스’를 다시 회상하며, 그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되새겨 보는 것은 좋은 시간일 것이다. 미래의 다문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풍부한 언어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많은 이들이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의 교육에 특수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