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갈등 발생 이후, 보스턴 팔레스타인 영화제는 생중계 상영을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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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wbur.org/news/2023/10/12/boston-palestine-film-festival-israel-hamas-newsletter
보스턴 팔레스타인 영화제, 이스라엘-하마스 관련 뉴스레터에 대한 보도
보스턴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영화제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관련 소식지에 대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영화제는 중동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논란은 이 목표에 대한 의도된 접근이나 비평적 관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논란은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보스턴 팔레스타인 영화제가 이스라엘의 신문사인 Jerusalm Post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발송한 뉴스레터에서 일어났다. 이 뉴스레터에는 하마스를 지지하는 단어들과 소행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렇게 논란을 일으킨 뉴스레터는 이번 영화제의 관련 소식을 제공하기 위해 발송되었으며, 이 오보마음을 불러일으킨 당사자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이 뉴스레터는 수신자들 사이에서 큰 갈등을 일으킬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슬람교 소울 밴드인 The Brothers of Islam의 멤버 Haniyah Mohammed는 이 영화제를 담당하는 자문단의 일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영화제는 문화적 대화의 장을 열어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특정 측면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 논란이 목표와 상관없이 확대되었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고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참가자 중 한 명인 Ahmed Asmar은 “이 영화제는 팔레스타인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개최되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표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의 갈등 상황에서 보다 평등하고 이해심 있는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반해, 이스라엘 지원자인 Benjamin Levi는 뉴스레터에 포함된 내용이 영화제의 목적을 왜곡시킨 것이라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그는 “이들은 하마스에 대한 지지와 팔레스타인의 평화적인 운동을 무시한다. 이 영화제는 하마스의 폭력적인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곳이 아니라, 중동 지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제 주최자인 보스턴 팔레스타인 영화제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한 해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부인이나 반박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팔레스타인 영화제는 아직 진행 중이며, 이념적인 갈등 속에서 참가자들은 중동 지역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영화 작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