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주택의 처음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Karen Bass가 규칙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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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crw.com/news/shows/greater-la/homeless-justin-torres/bass-homeless
한국어 뉴스 기사:
로스앤젤레스시의 한 주민인 저스틴 토레스는 고향인 콩고에서부터 빈곤과 어려움이 가득한 유학의뢰자로 시작해 미국 동부부터 서부까지 여행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그는 낮에는 이방인과의 소통을 추구하며 강화된 사회적 경각심을 지니고, 밤에는 벽 구멍이나 상가 현관이자 터널 등에서 잠을 자곤 했다.
하지만 그가 올해 초에 자기 전용 주택으로 이사를 한 것은 지난 3년간의 노력 결과물이었다. 2018년에 처음 빈민촌 계획을 가진 단체인 브론즈빌더스와의 만남 이후, 토레스는 집을 짓기 위한 훈련을 받고, 건축 현장에서 견습생으로 일했다. 집을 짓기 위한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벽돌 쌓기, 건물 재능 향상 등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였다.
그는 주택 공급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0년까지 공동 주택 쁘띠큐브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단체와 협업했다. 그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토레스는 자기 전용 주택이 필요한 다른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쁘띠큐브 제작을 주도해왔다. 이는 전기와 가스가 아직 연결되지 않은 주택으로 일체의 런던 홍콩에 위치한 유령 도시를 기반으로 조립된 주택이다.
환경과 사회적 이익 중심의 이 노력에서 모인 기금을 통해 2020년 동안 80여 가구에 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쁘띠큐브 프로젝트는 또다른 사회적 문제 제기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저비용 주택 공급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토레스의 같은 노숙자들이 성공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토레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집 없는 이들이 자립하고 성공하는 데에는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 구성원들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일상적인 경험들은 모두 ‘피소’가 될 수 있고, 완벽함이 아니어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토레스의 노력과 사회적 기여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시의 무주택자 문제를 알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결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토레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며,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