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산불 후 실종자 수 66명으로 감소, 하와이 주지사 발표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cbsnews.com/news/maui-wildfires-number-missing-people-drops-to-66-hawaii-governor-says/
마우이 산불, 실종자 수 66명으로 감소… 하와이 주지사 발표
지난 주에 발생한 마우이 산불로 실종된 사람들의 수가 66명으로 줄었다고 하와이 주지사가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주민들 사이에서 안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정부는 22일(현지시각) 마우이 섬에서 발발한 산불로 인한 피해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이 산불로 인해 실종된 사람들의 수는 일최대치인 152명에서 66명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주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전력을 모두 총동원하여 사람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균열된 차량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 주민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뻐지고,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힘으로 인해 실종자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동안 산불로 인해 유람선 탑승객들도 해안가로 대피했으며, 방사능 등을 포함한 유해가스 문제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종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에는 경찰과 소방관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마우이 산불은 현재까지 약 27,000에이커(약 10,927헥타르) 이상의 면적을 태웠으며 여전히 완전히 제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종자 수의 감소로 인해 주정부는 이제 안전을 위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지사는 이 문제에 대해 “미래에는 이같은 재앙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마지막으로 “새로운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사회 전체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주정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우이 산불로 인한 피해 및 실종자 수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현재 안전사태에 대한 지역 방송 및 주정부의 지침을 주의깊게 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