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테크 빌리지

이미지 출처：https://www.atlantatechvillage.com/atv-events/dualboot-partners-day-of-service

디어 윈딧, 브리안 카운티–(기사 원문 보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ATLANTA TECH VILLAGE(ATV)에서는 최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 Dualboot Partners와 함께 “Dualboot Partners 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Dualboot Partners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스워드 관리 기업이며, 그들은 독특한 보안 솔루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날을 맞아 Dualboot Partners의 일부 사원들은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ATV에 모였다.

이 행사는지난주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한 여러 고아원을 방문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도우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Dualboot Partners의 사원들은 약 100명 이상이 참여하여하루 종일 이들 아이들과 함께 놀이 및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Dualboot Partners 봉사의 날” 행사는 ATV에서 일반적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 중 하나이다. ATV는 기술과 창업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 기업인 이스트 호머 글랜튼(East Ponce Holdings)이 설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ATV의 이러한 이벤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 활동에 대한 인식을 조성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Dualboot Partners 봉사의 날” 행사 역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 공헌과 다문화 협력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였다.

ATV의 이니셔티브에 대해 Dualboot Partners의 대표인 존 스미스는 “우리는 항상 사회적 책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봉사의 날’을 통해 우리의 직원들은 다양한 인간들을 돕고 사회적인 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ATV는 그동안 일반인과 기업들에게 창업 및 비즈니스 관련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Dualboot Partners 봉사의 날” 행사는 ATV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더욱 강조한 좋은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이번 자원봉사 행사로 인해 다양한 문화와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하나로 모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ATV와 Dualboot Partner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