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길 시간 없다’: 주민들은 마우이에 대한 관광 허용 결정을 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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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3/oct/03/hawaii-tourism-reopening-maui-fires
하와이 마우이 대형 산불로 관광 업계 문제 발생
하와이 주립지인 마우이에서 발발한 대형 산불이 관광업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여행자들이 마우이를 피하려는 선택을 하고 있으며, 주변 호텔 및 관광지에서는 매출 감소로 곤경에 빠졌다.
The Guardian은 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 대형 산불로 인한 관광 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산불은 거대하고 불가사의한 실험용 어린이 테마파크 YOLO Land에서 발발했으며, 활동적인 여행지로 알려진 이 지역에서 숙박 및 레저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마을 주민들은 산불 사태 이후로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전했다. 인근 호텔들의 예약 취소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리조트와 관광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관광업체들은 마우이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피하는 여행자들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우이 산불은 지난 주말부터 발생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헬기와 소방관들의 투입으로 진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건조와 바람으로 인해 진화작업의 어려움이 예상되며, 또한 많은 화재 가능성이 있는 산지 지역에서의 진화작업은 위험부담이 따르고 있다.
현재 마우이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많은 주민들이 주변을 떠나야 할 상황에 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화 작업을 위해 소방관들이 밤낮없이 투입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관광객도 사고로 인해 다친 것은 없다고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stration)는 밝혔다. 그러나 관광 업계는 앞으로의 예약 취소와 수요의 감소로 인해 매출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산불은 이미 더이상 연소하고 있지 않으나, 화재로 인한 피해는 광범위하다. 당국은 산불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여행지와 호텔들에 대한 피해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의 관광을 부활 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우이 산불로 인한 관광 업계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당국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 피해 없이 화재 진화에 성공하고, 마을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