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 도로 구간을 오아따칸 코리더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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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losangeles.com/news/local/la-city-council-designates-street-section-as-oaxacan-corridor/3241279/
로스앤젤레스시의 도심에서 멕시코 요림주 출신 이민자들의 중심지로 알려진 옥사칸 코리더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인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시의 도시회의가 번화한 구역을 옥사칸 코리더로 지정하였다.
지난 주 도시회의는 이민자들의 문화적, 사회적 상징인 옥사칸 코리더를 공식 인정하기 위해 약 1마일의 길거리 구역을 이름을 지어 주목 받게 한다고 밝혔다. 옥사칸 코리더는 로스앤젤레스시의 총 영향력을 받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멕시코 요림 주의 문화적 특징을 품고 있다.
이 구역의 인정은 옥사칸 이민자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예술, 음식, 음악 등의 문화적 유산을 보존하고 이 지역의 상업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이번 인정은 옥사칸 이민자들의 숫자가 상당한 크기로 증가하면서 이민자 공동체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정된 도로 구역은 소말리에 이민자들의 중심지로 알려진 덴버 거리에서부터 로페스 스트리트까지 연결된다. 이 구역은 다양한 식당, 예술 갤러리, 음악 공연장 등 멕시코 요림 주의 문화적인 혼합물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 구역이 옥사칸 이민자들의 아이덴티티와 문화 유산을 좀 더 존중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호하기 위해 힘써온 군중적 노력의 결과라고 기쁨을 표했다.
시의 대표들은 옥사칸 코리더를 통해 관광객들이 멕시코 요림 주의 다채로운 문화와 풍부한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스앤젤레스시의 옥사칸 코리더는 멕시코 요림 주 이민자들과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새로운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역의 인정은 이민자 공동체에 대한 로스앤젤레스시의 지속적인 지지와 함께 이민자 영향력의 성장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