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지도자들, 하마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과의 연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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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wweek.com/news/2023/10/10/oregon-leaders-pledge-solidarity-with-israel-following-hamas-attacks/
오리건 지도자들, 햄라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과의 연대 선언
오리건 주(州)의 지도자들이 최근 햄라스(Hamas)로부터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이번 연대 선언은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의 지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발표로 평가 받고 있다.
오레곤은 미국의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약 278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이 곳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기도 한다.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Gaza)지구에 위치한 햄라스가 이스라엘에게로 로켓을 발사하는 등의 공격을 강행하면서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공격은 맘튼(Benton), 블룸(Bloom), 할란드(Holland) 등 오리건 주의 주요 지도자들의 경악을 샀다.
그림 1 : 할란드 주지사의 한 장면
오리건 주지사 키테 브라운(Kate Brown)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햄라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이스라엘의 친구들과 합심하기 위해 완전히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리건 센터 좌익 정치 단체인 “오리건 피씨”는 이번 공격에 대한 강력한 비난을 내놓았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동맹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며 “햄라스의 폭력적인 행동은 결코 정당화될 일이 없으며, 이스라엘을 고립시키는 것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은 이미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엄중한 지지를 밝혀왔다. 오리건의 이러한 연대 선언은 조 바이든의 입장을 잇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리건 주는 이제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통해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여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이스라엘의 안보를 보장할 것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오랜 기간 동안 긴밀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오리건 주의 연대에 따라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지지와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활발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오리건 주를 비롯해 다른 지방 정부와 인명사회 단체들이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지지하기 위한 연대 움직임을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국제사회 역시 이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햄라스 간의 긴장은 여전히 고조되고 있지만, 국제 사회의 지지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주 및 지자체들의 연대는 이 땅에서도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