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패션익스트림트 3일째 밤, 포틀랜드의 가장 큰 패션 행사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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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oin.com/entertainment-news/portland-fashionxt-runway-livestream-night-3-10072023/
패션XT 런웨이 생중계 3일째
포틀랜드, 오레곤 (KOIN) – 포틀랜드의 대표적인 패션 이벤트인 패션XT 런웨이가 세 번째 날 생중계되었다.
지난 목요일인 7일 저녁에 시작된 이 이벤트는 현장에서 직접 구경할 수 있는 관객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패션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생중계는 KOIN 6뉴스에서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참여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패션쇼와는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런웨이에서 진행되지 않았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패션XT 런웨이는 이번 행사의 목적 중 하나인 지속 가능한 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신속(fast)’, ‘지속(slow)’ 두 가지 컬렉션으로 나뉘어졌다.
이 날의 생중계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들이 실력을 뽐내며 관중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참가 디자이너들은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과 환경 친화적인 시각을 반영하는 옷을 선보였다.
특히 디자이너 스미스는 런웨이를 통해 신속(fast) 패션의 문제를 제기하고, 디자이너 후안은 지속(slow) 패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두 컬렉션은 패션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어 관객들로부터 훈훈한 박수를 받았다.
패션XT 런웨이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던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기간 동안 자선 경매도 진행되었다. 경매로 모금된 모든 수익은 블랙 볼트 부동산 도움 단체(Black Vulture Rescue)에 기부될 예정이다.
추가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치러진 패션XT 런웨이의 큰 성공을 이어 받아 화려한 성과를 이루었다.
다양한 패션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패션XT 런웨이로 인해 포틀랜드의 패션 커뮤니티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패션XT 런웨이는 그동안의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포틀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패션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독특하고 지속 가능한 포틀랜드 패션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