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tol-Myers Squibb, 미라티 사업부 인수를 통한 최대 58억 달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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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reuters.com/markets/deals/bristol-myers-squibb-acquire-mirati-48-billion-deal-2023-10-08/
브리스톨-마이어스 스쿼이브, 480억 달러 규모의 미라티 인수 합의에 도달
워싱턴, 2023년 10월 08일 – 글로벌 제약 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쿼이브(Bristol-Myers Squibb)가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 미라티(Mirati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인수 합의는 480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는 현금과 주식의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 인수 합의는 월스트리트(JP Morgan)를 통해 이루어진 아웃바운드(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수합병) 거래 중 상당히 큰 규모에 속한다. 이로써 브리스톨-마이어스 스쿼이브는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약물을 개발하는 분야에 더욱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라티는 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키나아제 억제제를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회사로 기술적 전문성과 탁월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미라티는 난소암, 폐암, 대장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을 격침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쿼이브의 최고경영자 내리 누른베르크(Sehl Burnsberg)는 “미라티 인수 합의는 우리 회사의 전략적 목표인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인수로 우리는 공동 연구 및 개발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기술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쿼이브의 이번 인수는 국제 제약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서히 커지는 나이팅게일(NYT)과 리드(Reuters) 등 경제매체들이 이번 합의를 주목하면서 인수가 국제 제약시장의 규모를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2024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